콜카니, 혹은 코카니 라고 부르죠.
브리티쉬 콜롬비아 쪽이나 알버타 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맥주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토론토 등 이스트 캐나다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토론토 쪽에서 사시는 분들은 이 맥주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글래시어 (Glacier, 빙하)로 만든 맥주이다보니 맛이 확연하게 다르답니다.
뭐 빙하로 만들었다는 선입견 때문인지 상당히 목넘김이 좋게 느껴집니다.
물론 맛 자체도 달콤하니, 일반적인 필스너 맥주와는 큰 차이가 있기도 하지만요.
5%의 알콜, 적당한 가격 (리커 스토어에서 개당 1달러중반쯤 하겠네요)
흠잡을데 없는 맥주이지만 정통 맥주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느낌이 좀 안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저는 캐나다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맥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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