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에서 테우티우아칸으로 가는 버스 표입니다.
돈을 내면 기사아저씨가 티켓을 찢어서 주는데요.
저 찢어서 주는것이 금액에 대한 영수증입니다.
좌측은 30달러에서 찢겨졌고, 우측은 3달러에서 찢겨졌으니 33달러짜리 표라는 소리죠.
이게 거리별로 가격이 다 다른데,
31달러였다면 어떻게 찢어서 줬으려나요? ;;
31달러까지야 잘 찢는다고 치지만;;
50.5달러였다면? 거의 묘기 수준으로 잘라서 주겠군요 -_-
참 재미있는 영수증 방식이었습니다.
'남미 여행기 > ▶남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캐리비안의 해...녀 (0) | 2010/07/07 |
|---|---|
| 티켓 어쩔거야? (2) | 2010/01/23 |
| 고맙다. (2) | 2009/12/18 |
| 카스트로 동전 (2) | 2009/12/15 |
| 그녀가 앉아있는 곳. (0) | 2009/12/13 |
| 사랑이 식어간다면 멕시코로 가라. (2) | 2009/12/11 |
|
|
|




오늘 방문자 :
254명
어제 방문자 : 549명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재미있는 방식의 영수증이네요.
순간 금액을 위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가만히 보니 위조하더라도 더 손해를 볼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네요. ^^;
재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그렇죠? ㅎㅎ 생각해보면 상당히 과학적인거군요;;
위조해도 의미가 없을테니;; ㅎㅎ
블로그 보니까 좋은 사진이 참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