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발음으로 엘 히마도르 라는 데킬라예요.
데킬라의 원료가 되며 식물의 귀족으로 여겨지는 블루 아가베만을 100% 사용하고 있는데요.
프랑스에서 수입된 오크통 속에 숙성시키고, 이 오크통의 나무재질과의 상호작용으로 특별한 맛을 냅니다.
보통의 데킬라보다 다소 부드러운 편이고 목넘김이 좋습니다.
멕시코에서 가장 많이 먹는 데킬라 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로 보면 참이슬? ;;

멕시코 친구의 아버님이 주신 선물이었는데, 정말 잘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도수는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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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1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동완짱 2009/12/12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 그 시절 좋지않았냐.
      다시 돌아갈 수 없는게 아쉬울 뿐...
      즐겨라, 지금 이 시간도 다시 돌아올 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