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된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킹!


예가체프입니다.

# 한남동에 있는 바리스타 협회 바로 옆에 붙어있는 카페입니다.
일단 바리스타 협회 옆에서 운영중이라는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
노련한 바리스타들이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이 가게에서 내려주는 예가체프의 맛은 제가 올해 마셔본 그 어떤 예가체프보다 향이 좋더군요.
꽃밭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장면을 상상하시게 될 겁니다.
원두 종류도 다양하고 그 원두 하나하나의 맛을 정말 잘 살려내는 가게가 아닌가 싶은데요.
개인적으로 이 가게가 현재까지는 가장 베스트하게 커피를 내리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리필은 아메리카노로만 된다는 점이 아쉽지만,
6천원의 가격이 싸지는 않아도 그만큼의 가치는 충분하게 내고도 남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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