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 힘들다.

집에 있던 어린시절 앨범들 중에서 좀 특이한 사진들을
죄다 디카로 찍어서 '추억의 사진첩' 에 업데이트 하고
동완짱 프로필에서 '살아온 길'도 새로 만들어봤다.

뭐 누가 알아주는 작업도 아니고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인 작업인데,
그냥 내 인생에서의 자료들을 하나씩 업데이트를 한다고 생각하니 참 재밌네!

나이 서른살까지의 자료를 모은다는 것,
하루 이틀에 될 일은 아니지만
대충 주요흔적들을 모아놓고 보니, 참 재미있는 삶을 산 것 같기도 하고
왜 이렇게 무미건조하게 살았나 싶기도 하고...

서른하나.
이제 다시 출발할 준비를 해보자.

달려라 동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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