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 삼성증권 앞에 골목에 있는 작은 이자카야 입니다. 라멘만 파는게 아니고 술과 안주를 파는 곳인데, 주로 밤에는 술 먹는 사람이 많을듯 하네요.
확실히 예전보다 라멘맛이 일본 현지 맛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어지간한 이자카야나 라멘집에서도 일본의 맛에 다가오고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아쉬운건 아직 가격대는 일본에 비해 크게 비싸다는 겁니다. 이곳 돈코츠 기본라멘이 9천원이니 말이죠.
맛은 그냥 무난합니다. 초보자가 즐기기에 무난한 돈코츠 국물인데, 면 이외에 너무 많은 콩나물이 들어가 있어서, 면을 먹는건지 콩나물을 먹는건지 모를 정도의 느낌을 갖게 해줍니다. (이 점은 매우 아쉽네요)
쇼유라멘은 7천원인가? 좀 저렴한데 맛도 저렴합니다;; 국물이 개운하지가 않더군요.
전반적으로 가격대 성능비는 상당히 떨어지는 곳. 그러나 평일 점심에는 모든 라멘이 5천원이라고 하니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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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UP 2007/04/13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다른곳 찾아봐~~
더는 없더군요. 서울시내 마지막 라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