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은 뮤지컬인데 창 뮤지컬이다.
판소리 등을 활용한 창극.
배우가 무용단 포함해서 무려 48명이 나오더라.
정말 대작이다. 대작!
효녀 심청의 그 "청"인데, 뮤지컬 천상시계 처럼 퓨전 국악 뮤지컬이 아니고,
오리지널 창극이라 요즘 세대에 어필하긴 어려울듯 하다.
실제 대체로 관객은 부모님을 모시고 온 분들이나 비교적 연령이 많은분이 모였고,
이 분들이 극을 제일 좋아하시더라.
개인적으로는 국악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서 약간 졸립기도 했지만^^;
극 자체의 무게감은 상당하다.
연꽃이 열리는 부분이나 국립극장의 회전무대를 활용한 블로킹이나 연출은
외국 뮤지컬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높은 수준을 보여줬다.
참, 거의 마지막 공연이라 그랬던건지, 무대감독에 연출까지 올라와서 커튼콜을 하던데
조금은 신기하더라고...
나도 연출의 꿈을 이뤘다면, 꼭 연출 커튼콜을 해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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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자 :
399명
어제 방문자 : 6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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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짜였잖아요^^ ㅋㅋㅋ
구시렁거리지 마시고, 앞으로도 쭈욱~ 응모하세요. ㅎㅎ
ㅡ.ㅡ
넹...열심히 응모할게요 -_-
아~ 고양이들이 보고싶오;;;
딱 한글자가 더 멋있는 제목이 되엇네여
뮤지컬 심청...보다는 확실히 나아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