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라벨에는 친절하게도 한글로 "샤또 물린 드 레비안느" 라고 써 있는데,
실제 더 가까운 발음은 샤토 물랭 드 라베르뉴가 아닌가 싶다.
물론 불어를 모르고, 잘 아는 분들도 각자 읽는법이 조금씩 달라서
한글로 옮기면 누구나 달라지겠지만;;

와인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7천원에 구매했다.
라벨불량으로 저가에 구매했는데,
실제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AOC (보르도) 와인이라도 맛의 성능을 봤을때,
그리 고급 와인이라 느껴지지는 않는다.

마시면 뒤에 느껴지는 탄닌이 묵직하다.
과일향은 풍부하고 알콜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GOOD.
그런데 단점이라면 첫맛이 가볍게 느껴진다는 사실.

전반적으로 품격있는 자리보다는 격식없이 마시기에 좋은 와인.
TAG

트랙백 주소 : http://dongwanzzang.com/trackback/56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