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유럽다녀오신 분이 가져온 건데 꼬뜨 드 본 지역의 와인이라고 하더라.
그중에서도 이름처럼 상뜨네에서 만들어지는 와인이라고 하는데
이녀석은 그날 우리에게 상당히 무시당했지.
왜냐고? 이거 먹기전에 얼마전 글을 올렸던 모레이 생 드니 1996을 먼저 먹었으니;;;
그래서 이건 약간 남겼다는 ㅋ

어쨌든 저렴한 가격에 (20유로대였다던가?) 먹을만한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 수입한다면 몇만원 할텐데, 그정도로는 값어치가 없을듯.

피노누아 품종인듯 했는데,
이상하게도 짜임새가 부족하고 너무 탄닌이 강해서 다른 맛을 지배해버리더군.
아쉽지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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