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에서 만드는 대포 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대포 한 잔 하자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요.
대포라는건 큰 술잔을 뜻하거나 그냥 술 한 잔 하자는 말이 됩니다.
이 대포라는 술도 이름 답게 병이 조금 크죠.
보통 이러한 술 종류에서는 375mm 병이 대부분인데, 이건 50mm가 많은 425mm네요.
대포 전용잔도 있는데, 그놈역시 큼직합니다. 100mm가 한 잔이라고 하더군요.
도수는 14도이지만 마실때는 부담이 없습니다.
쉽게 취할것 같지 않은 달달함인데, 먹다보면 물론^^
은행과 달맞이 꽃씨를 이용해서 만든 술이라 은은한 맛은 확실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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