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쉬 프로티라는 칠레산 샤도네이 와인이다.
콜키지를 무려 3만원이나 내고 마신 녀석인데,
실제 이 녀석의 가격은 싸게 사면 3만원대에 살 수 있지;;
그래도 화이트와인, 그 중에서도 샤르도네 쪽으로는 꽤나 특이한 맛을 보여주더군.
보통의 샤르도네에서 느껴지지 않는 포스가 나타나거든.
색깔부터 뭔가 약간 회색빛이 감돌고, 맛에는 단맛이 전혀 없다.
파인애플 맛이 강하면서도 단맛은 전혀 배제된 절제된 맛!
밸런스도 상당히 좋고 산도가 높아서 매우 후레쉬한 피니쉬를 자랑하더군.
녀석, 가격만 싸면 몇개 사두고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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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2010/07/03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따.. 나도 이런 샤도네이 좋아하는데... 단맛없는 샤도네이~ ^^
샤도네이, 무난하면서도 특별하다고 해야하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