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떼 안띠꼬 토스카나 2004년 산.
품종은 산지오베제가 주류이고 메를로와 까쇼를 조금씩 블렌딩했다고 한다.
알콜 도수 12.5%로 알 수 있듯이 무난하고, 부드러운 맛을 나타냄.
토스카나 답게 파스타에 기가막히게 어울릴듯한 부드러운 탄닌이 매력적임.
적당한 산도와 적당한 오크향.
샵 가격기준으로 2만원선의 저렴하면서도 부담없는 가격처럼, 언제 어디서 먹어도 괜찮아 보인다는...
저가와인치고는 상당히 만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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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이 저가군요.... (평소에 와인을 안먹어봐서..)
남미있을때.. 와인이 맥주보다 싸서.. 병째로 나발불던 기억은 있습니다만서도 ㅠㅠ..
하하~ 남미 와인 싸고 좋죠.
저도 그립군요.
한국에선 2만원짜리 와인이 저가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