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떼 안띠꼬 토스카나 2004년 산.
품종은 산지오베제가 주류이고 메를로와 까쇼를 조금씩 블렌딩했다고 한다.  
알콜 도수 12.5%로 알 수 있듯이 무난하고, 부드러운 맛을 나타냄.  

토스카나 답게 파스타에 기가막히게 어울릴듯한 부드러운 탄닌이 매력적임.
적당한 산도와 적당한 오크향.
샵 가격기준으로 2만원선의 저렴하면서도 부담없는 가격처럼, 언제 어디서 먹어도 괜찮아 보인다는...

저가와인치고는 상당히 만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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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치군 2008/04/25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만원이 저가군요.... (평소에 와인을 안먹어봐서..)

    남미있을때.. 와인이 맥주보다 싸서.. 병째로 나발불던 기억은 있습니다만서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