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그랑게뜨 메를로입니다.
1만원대 중반에 샵에서 구할 수 있는 보르도 와인으로
알콜 도수가 12.8%라 큰 부담도 없습니다만,
무엇보다 메를로 100%로 만들어서 상당히 단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아쉽게도 너무 달아서, 다른 맛을 없애버리는데요.
와인바에서 파스타나 피자 등 가벼운 음식들과 잘 어울리는 맛을 내 주네요.
와인 색은 진한편인데, 바닐라향의 부케가 넘쳐나지만, 실제로 맛은 달다! 라는 생각밖에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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