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와인이야기를 하다가 생각난 와인입니다.
요즘 이 와인이 유명해졌다죠? 강마에 와인으로...
뭐 김명민씨가 베토벤바이러스 이후에 스태프에게 돌렸다고 해서 유명해졌다는데,
그런거 다 떠나서 가격대비 성능비가 꽤 괜찮은 와인으로 소문이 났죠.
에스쿠도 로호, 스페인어로 '붉은 방패'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라벨에도 그려져 있는데요.
요놈은 칠레 와인입니다.
물론 제조는 아주 유명한 프랑스의 와인업체인 바롱 필립 드 로칠드에서 만들고 있는데.
프랑스 품종인 까베르네 소비뇽과 시라에, 칠레 품종인 까르미네르를 블랜딩해서 만들었습니다.
오묘한 과일향과 함께 빨간 색깔의 매혹적인 맛을 선사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미국 출장중에 얻어마신 와인이라 가격을 정확히 알 수 없는데, 국내 마트에서 3-4만원대라고 들은 기억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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