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로 가게이름이 적혀 있네요. 아타이 (ATAY) 입니다!


무시무시한 포스터가 붙어있죠.
도대체 어떻길래...


이렇게 내부에 물이 흐르기 때문이죠. 운하처럼요 ㅎ


이러한 좌식카페입니다.


룸도 몇개 준비되어 있고요.


메뉴는 카운터에서 선불로 주문하지요.


지하에 있지만, 천장이 높아서 시원한 느낌을 준답니다.


모로칸 민트차 입니다. 양이 많죠? ㅎ


# 홍대 클럽골목쪽에 있는 모로코식 좌식카페입니다.
이 곳을 드나든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그간 사진을 찍어둔게 없었네요.
요즘엔 인기가 많아서 사람도 상당히 많더군요.

모로코 차 등등이 6천원대부터 시작하고요.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요새 좌식카페가 많은데 그 중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죠.
분위기가 아주 독특하거든요.
나비 처럼 번잡스럽지도 않고, D카페처럼 폐쇄적이지도 않고요.

커플들이 가시면 더욱 재밌게 즐기다 오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친구들하고 와인 드시기에도 부담이 없고요.
상당히 추천할만한 카페랍니다^^

참, 이런 좌식카페들이 대부분 그렇듯 시샤도 해볼 수 있게 제공하는데요. 가격은 1만원 이상일겁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재미삼아 해 보셔도 좋지만, 음료 값의 두배다보니 국내에선 해 보질 않았습니다 ㅎㅎ
물론 이게 니코틴 중독같은것은 없지만, 중동 젊은이들이 늙어보이는 이유가
시샤 때문이라는 소문도 있으니까 여자분들은 특히 조심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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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한잔의 생각

    Tracked from oneshot's me2DAY 2009/07/14 11:43  삭제

    이어서 2차로 갔던 모로코풍의 카페 아타이 - 입구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실내의 포스에 완전 압도당함. 좌식이라 딩굴거리며 놀기 좋고, 착한 가격의 와인리스트가 무척 맘에 들었지만, 안주의 양은 촘 아쉽… 그리고 음악 센스 좀 키워야겠다능; ㄷㄷ 관련 포스팅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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