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5년전이네.
그 때 부터 징그럽게 다니던 치과와의 만남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

엊그제 스켈링을 받다가 또 다시 문제의 치아들을 7개나 발견하여,
100만원은 가볍게 넘겨주시는 센스와 함께 고난의 치과 치료가 시작되었거든!

이미 신경치료중인 치아는 물론이고 상악 하악 가리지 않고 치료할 치아가 널려있다니...
그래도 한 1개월 후엔 깨끗하게 금으로 잘 도배가 되어있겠지?
금값도 오른다는데 어서어서 치료해야지! 무서워도 어쩔 수 없어 ㅠㅠ

...사실 옛날엔 치과갈 때 무서워서 꼭 누구랑 같이 가거나,
치과 입구에서 떨면서 전화하곤 했는데;;;
이젠 그럴 수도 없는 형편이고, 나이도 나이이니만큼;;; 참아내보자 동완짱!!

그리고 한달후에는 밝게 웃을때 금색빛ㅋ 미소를 날려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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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짱박 2009/02/22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미치겠다.ㅋㅋㅋ

    무슨 진짜 할배도 아니고... 틀니해야 하는거 아냐?ㅋㅋㅋ

    평소에 양치를 잘 하라고!

    진짜 치과치료는 수억 깨지는 듯.ㅡㅜ

    • BlogIcon 동완짱 2009/02/22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인데...
      앞니 두개는 이미 수명을 다 해 간다고 ㅠㅠ
      임플란트 하라는데........ㅠㅠ

      일단 좀 버텨볼 생각임..흑흑..

  2. cheer-up 2009/02/23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완어린이 비밀을 알아버렸네..

    그럼..이제 셋만 아는 비밀??

  3. 교대^^v 2009/03/15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ㅠㅠ
    치아는 살릴수 있을때 까지 살려야 한다했어..
    너 어쩌냐..?
    마취 안아프게 해달라고 애교한번 부려봐..
    아주 2주에 한번씩 마취에 아주 나도 죽겠어..
    어이구..
    돈도 돈이지만 엄청 고생스럽겠다.
    너한테 점심 한번 사달라해야하는데..히히히..

    • BlogIcon 동완짱 2009/03/15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흠..누구야?
      혹시 MY양인가? ㅎㅎ

      엊그제 마취했는데 안아프더라 +_+ 아주 좋았다는...
      이제 큰 고비가 한번 남았는데 ㅠㅠ
      이걸 잘 넘어야 할 듯;; 일단 3월까지는 치과와 함께 ㅠㅠ
      아...힘들어.

    • 교대^^v 2009/03/15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딩동..
      몸전체가 종합병원인거 아니야?
      마취를 천천히 놓으면 안아프더라공..
      너두 나만큼 엄살쟁이군..
      울언니는 눈도 깜짝안한다..아프다 해도...
      죽을꺼 아니면 참으라면서 치료를 해대니..ㅠㅠ
      잘 견뎌봐..동완어린이..^^

    • BlogIcon 동완짱 2009/03/16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흣...내가 좀 엄살이;;;
      무서운걸 어째 ㅡㅜ

      여튼 치료끝내고 한번 봅세나...
      전에 너가 나 알스크림 사준다고도 했었는데!! 모야!! ㅎㅎ
      그럼 따뜻해지면 한번 모여보장 ㅋ